꿈...

헤이리 1게이트쪽에 있던 종합 매표소. 체험을 할게 아니라면 굳이 여기서 표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헤이리 들어가는 길. 장난감 박물관. 가다보니 옛날 식품 파는 곳이 있었다. 설탕을 넣고. 불에 올려서 저으면. 설탕이 녹는다. 여기에 베이킹소다를 넣은 후 다시 저어준다. 어느 정도 ..

산사원을 둘러보려 했으나 입장 시간이 마감이 되어 옆에 있는 산사정원을 둘러보며 아쉬움을 달랬다. 그런데 홈페이지 입장시간보다 더 일찍 마감이 되었다. 산사정원을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술항아리들. 옆으로 다가갈수록 술 익는 냄새가 진동한다. 오솔길을 따라 정원 둘레를 산책..

포천의 산정 호수 안내판. 산정호수 뜻이 산속의 우물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넓은 호수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런 웃기게 생긴 장승도 있었다. 산책로를 따라서 걸어갔다. 궁예 동상이 나온다. 호수를 시계방향으로 돌았는데 처음 길이 궁예 일대기가 벽화식으로 표시되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