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과 바다 설악산과 바다... 산의 시원함을 가슴에 담고 바다의 내음을 마음에 담는다. 회색빛 기억을 내려 놓고 푸른빛 꿈을 가져 오려다 어느 새 집에서 잠이 들어 있는 나를 발견한다 문화/사진 200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