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모습. 마침 눈이 내리던 토요일 저녁. ^^
실내 벽쪽에 있던 아기자기한 그림들.
실내 모습.
우리가 앉았던 자리의 번호.
번호판도 돼지.ㅋㅋ
기본 샐러드.
쌈장과 양파.
테이블당 하나씩 나오는 찌개.
불판에 김치를 올리고 달구어지기를 기다림.
달구어진 후 고기가 올라간다.
기본 쌈채소들.
버섯과 고추 등.
일행의 옆 테이블 모습.
드디어 나온 팔색 삼겹살.
근접샷.
명품더덕.
이름처럼 향과 맛이 좋았다.
명품김치.
지글지글 고기가 익어갈 때마다 낼름 주워먹었다.
한 번에 여러 가지 맛의 삼겹살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기본 차림도 좋았고 고기 질도 나쁘지 않았고 맛도 좋았다.
다만 가격에 비해 양은 그렇게 많은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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