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방과 후 1985년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제 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안겨 준 작품. 이를 계기로 그는 전업 작가의 길을 들어서게 되고 지금의 많은 작품을 집필하게 된다. 이 작가가 쓴 책은 웃음 시리즈만 읽었고 원래 주로 쓰던 미스테리/추리 소설은 이 작품이 처음이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밀실 살.. 문화/책 20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