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100세 생일을 맞은 알란은 따분한 양로원을 벗어나 모험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창문을 넘어 양로원에서 도망친다. 일단 가진 돈을 털어서 버스표를 산다. 버스를 기다리던 중 폭력배같이 생긴 사람이 가방을 맡기는데 버스가 오자 별 생각없이 가방을 가지고 버스를 탄다. 이걸 계기.. 문화/영화·드라마 201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