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ca - 누구와도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게임
take it easy - 빙고게임 시스템을 차용한 게임. 2판으로 최대 6명까지 플레이 가능.
플로렌스의 제후 - 예전에 많이 플레이하던 게임. 예전거라 전략 방향이 한정된다는 느낌이 있지만 여전히 재미있다.
알함브라 - 한 때 엄청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게임. 운이 좋아 1등까지 ㅎㅎ
라스베가스 - 주사위가 지배하는 운빨 게임이지만 이만한 파티게임도 없을 듯
단촐한 인원으로 많은 게임을 했던 날이었네요.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같이 할 수 있다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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