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비해 글이 다소 아쉽다.
사진을 그렇게 고르듯 글도 다듬었으면
더 좋은 책이 되었을 듯...
그래도 여행을 갈 수 있고
그 느낌을 담아 올 수 있는 것이 부럽다.
'문화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설]뱀파이어 걸작선 (0) | 2009.06.14 |
---|---|
[인문교양]지식 e - 시즌 3 (0) | 2009.03.15 |
[소설]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0) | 2009.03.08 |
[소설]두려움과 떨림 (0) | 2009.03.08 |
[에세이]영화 저편, 길을 나서다 (0) | 2009.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