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홀릭 정기 모임 후기(2016. 03. 25. 플레이보드 성신여대점) finca - 누구와도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게임 take it easy - 빙고게임 시스템을 차용한 게임. 2판으로 최대 6명까지 플레이 가능. 플로렌스의 제후 - 예전에 많이 플레이하던 게임. 예전거라 전략 방향이 한정된다는 느낌이 있지만 여전히 재미있다. 알함브라 - 한 때 엄청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 보드게임/보드게임 모임 후기 2016.03.31
[3DS] 브레이블리 세컨드 특별판 개봉기 얼마전에 닌텐도 3DS 스토어에 브레이블리 세컨드 체험판이 나왔길래 다운 받아서 플레이를 해보았다. 아주 색다른 RPG 느낌은 아니었지만 예전 파이널 판타지 느낌이 나는 플레이 방식이 꽤나 익숙하게 다가워서 즐거웠다. 전투도 비슷하긴 하지만 독자적인 시스템이 있어서 사용 여부에.. 게임/비디오게임 2016.03.16
[영화] 데드풀(Deadpool) 엑스맨의 스핀오프같은 느낌의 영화였다.그렇지만 이전의 엑스맨답지 않은 독특한 성격의 인물이 주인공이고 바로 그가 데드풀이다. 원래부터 돌연변이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돌연변이라는 점도 차이점 중의 하나였다. 데드풀이 암에 걸려서 이를 치료할 목적으로 어둠의 손길.. 문화/영화·드라마 2016.03.06
[애니메이션] 주토피아(Zootopia) [▲ 메인 포스터] 육식동물과 초식동물들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그 곳 주토피아. 이 곳은 꿈의 도시이다. 이 곳에 토끼 최초로 경찰관이 된 주디와 사기꾼 여우 닉이 사건에 엮이면서 서로 도와가며 사건을 추적한다. [▲ 환상의 콤비 토끼 주디와 여우 닉] 사실 이야기의 전개나 결론을 보.. 문화/영화·드라마 2016.03.04
[영화] 캐롤(Carol) 감독: 토드 헤인즈 (Todd Haynes) 주연: 캐롤 역 - 케이트 블란쳇 (Cate Blanchett) 주연: 테레즈 역 - 루니 마라 (Rooney Mara) 1950년대 뉴욕, 맨해튼 백화점에서 첫 눈에 강한 끌림을 가진 두 여인 캐롤과 테레즈. 그들은 각자의 현실적인 문제와 사회의 편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감정의 혼란을 .. 문화/영화·드라마 2016.02.19
풍차 찬란한 태양에 눈이 부셔 고개를 돌리고 싱그런 바람에 흔들려 고개를 숙이고 너무 먼 구름을 잡을 수 없어 말이 없어진다. 이 순간 멀리 있는 지평선에 마음이 시려져 눈물을 흘린다. 문화/사진 2015.08.23
소나기 개인 후 아무리 굵은 빗줄기일지라도 언젠가 개인 후 한 줄기 빛을 볼수 있는 것을 아는 것처럼 삶에도 밝은 빛이 내려오기를 그대가 가까이 다가오기를 문화/사진 2015.08.18
맥주 칵테일 1분만에 완성하는 <칵테일 레시피> 맥주와 OOO만 있으면 맛있는 칵테일이 완성된다? 채낙영의 더티호, 비어리타, 레드아이 칵테일 레시피 공개! 더티 호(Dirty hoe) ▣ 요리재료 흑맥주 1병, 백맥주 1병 ▣ 조리과정 1. H브랜드 백맥주를 거품이 나도록 2/3잔을 따른다. (거품이 없으면 층이 .. 일상/요리레시피 2014.09.12